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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 먹고 또 먹고 계속 먹고 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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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두운암석9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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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 고성 - 양양1박 2일오랜만에 버스 여행 동서울 종합 터미널 ➡️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 오전 9시 59분 버스(우등) : 21,300원 (티머니고 예매)​그리고 동서울 터미널 진짜 오랜만인데, 한 7-8년만? 어쩜 변함없이 낡고 어두워 레트로(n)그 자체. 아니 근데 진짜, 화장실 리모델링이라도 좀 해주세요.​2시간 10분 소요 예정이랬는데, 실제론 속초 도착하니 12시 40분 정도. 올림픽대교 건너자마자 바로 딥슬립해서 모르지만, 서울 빠져나가면서 밀렸던 것 같음. 정신차렸을 땐 홍천 휴게소 였음.​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안로 16 속초시외버스터미널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2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3988​속초에 터미널이 2개라 예매할 때 헷갈렸다. 시외버스랑 고속버스 터미널이 따로 있는데, 청초호 기준 위-시외 / 아래-고속 위치가 달랐음. 나는 일단 속초관광수산시장 근처로 갈 거여서 시외버스터미널로 갔다.​속초 카페 &amp소품샵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08번길 72 브릭스 블럭 482 : 청초호뷰 카페, 시장 도보 5분, 주차장 있음​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천천히 20분 정도 걸어 온 청초호 옆 카페. 이 땐 바람도 불고 해도 들지 않고 덥지 않아서 걸을 만했다. 가는 길은 중앙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 시내라서 지루하지 않았다.​시장과 좀 떨어진지라 관광객이 붐비는 곳은 아니라 좋았다. 공간도 넓고 한가롭긴한데, 의자나 테이블이 뷰감상용이라서 기대어 쉬지 못한 건 좀 아쉽. 1층은 그런데로 등받이 의자 였음. 2층뷰는 나름 괜찮아서 2층에서 기다림.아! 나는 지금 평창에서 속초로 오고 있는 가족덜 기다리는 중. 나는 서울에서. 엄마 아부지는 대전에서 속초출장샵 평창으로, 평창에서 속초로. 동생은 평창 알펜시아 학회 출장 끝나고 엄빠가 픽업해 다 같이 속초로. 뭐 동생이 평창까지 간 김에, 강원도 여행하시죠 해서 급 가족여행이 성사 되었다는 것.​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29번길 6 신기루상점 신기루 상점 : 중앙시장에서 도보 1분 컷​아까 카페오는 길에 귀여운 마그넷이 여럿 눈길을 끌길래 점 찍어둔 소품샵. 카페랑도 3분 거리? 정도라 카페에 주차해두고 잠시 구경댕겨 옴.​강원도 정도 와야 좀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그래서 여행 마그넷 수집러인 엄빠 마그넷 보드에 입성시키기로. + 엄마랑 내가 귀여운 키링이 필요해서 키링도. 이게 뭐라고 30분동안 세상 신중 쇼핑. 우리집 남정네들은 카페서 기다리는 중.​이거 국내 여행 퍼즐식 마그넷 지도인데, 조금 탐났다. 안 가본 곳이 없어 진심. 돈 백은 그냥 넘을 듯함.​고성 맛집 또간집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길 60 녹원식당 녹원식당 (녹원생선찜) 고성본점 : 10시 ~ 20시 (L.O. 19시) / 목 휴무​4년만에 또간집 된 녹원식당. 몰랐는데 고성, 속초, 양양 직영점도 생겼더라! 본점은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좋았다. 줄 서는 곳이라 웨이팅을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음. 평일 3시 넘어서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 바로 입장 가능했으나, 그래도 손님 꽉 참. ​본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노점 바이브. 맛집이 아닐리 없는 비주얼임. 정상영업하는 거 맞음. 백반기행 맛집으로 유명해진듯. 2022년도에 왔을 땐 테이블링 걸어놓고 4-50분 기다림. 아니 근데 진짜 너어무 맛있게 먹어서 여길 4년 내내 노래부르다 또 온 거임.주문 들어가면 하나하나 조리해주시는지, 주문하고 음식 나오기까지 30분 속초출장샵 넘게 걸린다. 나는 이게 이 날 첫 끼라 진짜 기다림이 고됐음. 근데 4년 5개월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생선찜은 진짜 꿀맛탱♥️ 사실 이번 급 여행의 일정은 1. 고성 생선찜 2. 고성 생선찜 3. 고성 생선찜​✅ 모듬생선찜 4인 65,000원 (공기밥 별도)가오리찜을 시켜 가오리만 조져도 될만큼 가오리살이 킥!! 더 먹으려면 먹을 수 있겠지만, 아쉬운 양은 아니다. 밥 한공기 야무지게 먹기에 부족하지 않은 양. 포장도 되더라구. 첫 입은 생각보다 칼칼하네. 근데, 신라면 정도의 안 매운 맵기. 많이 안 단 맛이라 물리지 않음! 결론, 역시 또 오길 잘 함​녹원식당은 교암리 해수욕장 이라는 조그만 바닷가 옆에 있는데, 4년 전에나 지금이나 고요함.고독하기 그지 없는. 접근성이 좋은 직영점들이 있겠지만, 본점만의 바이브가 두번째 오니 더욱 마음에 들어버린다.​풍경 맛집 속초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동 163-85 영랑호​숙소 가기 전, 속초중앙시장에서 저녁 겸 야식을 사려고 가는 길에 풍경이 넘 예뻐서 내린 곳.​영랑호 옆 산책로인데, 과장 좀 많이 보태면 스위스 튠 호수 노이하우스 같은 느낌으로다가 영랑호+울산바위 뷰가 꽤나 웅장하게 보인다.조금 이따 갈 우리 숙소도 보임. 맑은 날엔 진짜 호수 반영에 초록에 얼마나 예쁘겠어. 집수니가 뛰쳐나올 뷰.​속초 먹거리 또간집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수복로 205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중앙닭강정본점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교동로 75-1미라네집 오징어 순대(특 12,000원)와중앙닭강정(순살보통 22,000원)은 숙소에서 맥주랑 야식으로 먹기 아주 든든.두마리 사겠다는데, 한마리면 충분하다면서 정직(?)하게 장사하시는 미라네집과 만석닭강정보다 속초출장샵 덜 달고 안 물리게 맛있어서 개취인 중앙닭강정!속초751샌드위치 : 6시 30분 ~ 16시 / 화 휴무 / 포장 가능​✅ 홍게 샌드위치 14,000원✅ 오징어순대 샌드위치 12,000원​여기도 4년 전에 홍게 샌드위치 넘 맛있게 먹어서 녹원식당 다음으로 엄마가 노래를 부른 집이다. 테이크아웃이 가능해서 아부지가 차타고 사오셔서 숙소에서 아침으로 먹었음. 델피노에서 차로 12-3분 정도로 가까움. 이번엔 홍게 &amp오징어 순대도 먹었는데 둘다 속이 알차고 바게뜨빵이 부드러워서 아주 든든하게 먹었다.​바닷가 아닌 양양 카페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송이로 86-32 솔향기 언덕 1층 카페 로그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송이로 86-32 카페 로그 ( 솔향기 언덕 ) : 9시 ~ 20시 / 주차 가능 ​하조대 해수욕장 근처의 소나무숲뷰 북카페. 한국 교과서 협회 연수원인 솔향기 언덕 건물 1층에 있다.북카페인데 소나무숲 뷰가 좋아서 북+커피+베이커리 기록은 없음. 뷰맛집 확실함. 사방 초록초록하니 마음의 안정❇️통창 너머 건물 밖은 바로 숲 산책길로 이어지지만, 너무 뜨거운 여름이어서 산책은 못했음. 가을에 오면 더 좋겠다!카페 로그 뒷문으로 나와 숲 속에는 한우구이도 팔고 파스타도 팔고 콩국수와 돈까스에 전골까지 파는 신비한 식당 레스토랑 로그 가 있었다.​한국교과서협회, 꽤나 멋있는 건물을 쓰시는 듯.정문은 풍경 작품 삼은 액자처럼 만든 것도 센스있고요. 저 멀리 바다는 하조대 해수욕장. 막 인스타로 하입되는 곳이 아니라 더 느긋이 휴가 느낌 누릴 수 있어 더 맘에 들었는지도​고성 숙소 0순위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1153 소노펠리체 델피노 : 골드 스위트 설악마운틴 속초출장샵 뷰 1박 / 38만원대 (4인)​우리 가족 여행 토크에 자주 소환되는 애정 숙소 중 하나. 22년도 2월에 갔을 땐, 개장한 지 반년도 되지 않았을 때 였는데 지금은 웅장한 울산바위 뷰로 이미 너무 유명해져버린.​West동 1002호 테라스에서 본 울산바위 뷰. 이번엔 날이 흐려서 아쉬운대로. 초록초록한 여름 뷰도 나쁘지 않다.​근데 겨울 설산 뷰가 좀 더 취향이긴 해.아무튼, 좋은 뷰를 배정받기 위해 체크인 때 다들 오픈런? 웨이팅? 대기번호를 받는데, 우린 여섯시쯤 갔는데 고층이 남아있다고 했음.​개인적으론 소노캄 쪽에서 보는 울산바위 뷰 (설악 마운틴 뷰ㅋㅋ) 가 소노펠리체보다 더 좋은 느낌을 줌. 근데, 룸 컨디션이 너무 극과 극이라, 소노캄은 대명리조트 느낌 물씬.​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1153 소노펠리체 델피노 EAST 10층더 엠브로시아 (The Ambrosia): 8시 ~ 20시 / 소노펠리체 east​통창으로 쏟아지는 설악 마운틴 울산바위 뷰로 유명함. (인스타에 너무 자주 나오더라...) 체크인 카운터 층에 가면 바로 있음. 오고가며 슬쩍 보면 됨.​예전에 가 본지라 이번엔 패쓰함. 체크아웃 때 지나가다 봤는데 줄도 서 있고 사람 너무 많아. 오픈런 하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비싸기 때문에, 인스타 감성 아님 굳이? 앉아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베이커리가 맛있었나 싶은 기억도 없긴 함.​밖에서 느낌만 봐도 충분. 왜냐하면 방에서 실컷 보면 되기 때문에.거실에서도 침실에서도 욕실에서도 주구장창 지겹도록 울산바위가 쏟아져 내립니다.골드 스위트가 좋은 이유는, 방3 화3 각방 각화를 쓰니 너무 쾌적하구요. (물론 트윈베드 룸은 엄마와 나의 몫...) 가격대비 속초출장샵 컨디션이 너무 혜자스럽다고 생각함. 자쿠지가 있는 욕실은 모든 객실 온천수라서 한겨울 설산보면서 온천욕 쌉가능. 세상 행복함.룸1 : 더블베드 + 싱글베드 + 샤워부스 + 화장실룸2 : 더블베드 + 자쿠지 + 샤워부스 + 화장실룸3 : 요이불세트 + 욕실 +화장실라운지 : 거실 + 주방 + 테라스​속초중앙시장에서 닭강정이랑 오징어순대랑 이것저것 먹을거 사오고 라면 끓여먹고 온천하고 소화시키며 이방저방 돌아댕기면 되는 아주 행복한 숙소임. 근데 4년만에 가보니 쇼파 얼룩, 세월의 흔적이 눈에 보여서 아쉬웠다.​​​양양 핫플말고 조용한 곳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2길 3-16휴휴암 (주차 ⭕️)​웅장한 규모나 깊은 역사를 자랑하진 않으나 그저 소박하게, 바다 배경의 사찰 풍경을 품은 곳.​이제 다녀온 지 좀 되었다보니 솔직히 감탄거리는 없고... 나는 30도 넘는 더운 날이었는데, 요즘처럼 바람 솔솔 선선한 날씨에 살짝 산책해주거나 앉아 쉬어가기에도 좋다. 당시에도 그늘에 앉아 바다 구경하니 기분 좋아짐.​양양바다 풍경이 고즈넉하니 우리의 선입견 속 양양이 아니라 꽤나 평화롭. 바닷가 내려가는 길도 있우 모래사장도 밟을 수 있음.​갑자기 막국수가 먹고싶어서...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연주로 571소돌막국수: 10시 ~ 20시 (수 휴무) / 주차⭕️✅ 비빔막국수 (12,000원) ❣️면이 고소 꼬들하니 맛있고 간은 슴슴해서 명태식해가 킥, 담백하고 건강한(?) 막국수였다. 평냉맛집, 들기름막국수맛집을 찾은 기분이었음. 지금도 먹고 싶다.​​​이거 다 쓰는 데 석 달이 흘러 계절이 바뀌었다. 가을여행 가고싶다 겨울여행도☃️2026. 07. 10 (금) - 07. 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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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녹차다식님의 댓글

  • 녹차다식
  • 작성일
항상건승하시길여~~

천차만별님의 댓글

  • 천차만별
  • 작성일
항상 따가는 그날까지!!

괴불나무님의 댓글

  • 괴불나무
  • 작성일
항상 벌어가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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