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옽붕이가 지멋대로 말아주는 1000만 언더 예?물시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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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지멋대로 뉴비에게 시계 추천 · 옽붕이가 지멋대로 말아주는 입문 레이싱 워치 12선 · 옽붕이가 지멋대로 말아주는 입문 스포츠 스틸 15선 · 옽붕이가 지멋대로 말아주는 입문 파일럿워치 12선 · 옽붕이가 지멋대로 말아주는 입문 필드워치 12선 a · 옽붕이가 지멋대로 말아주는 입문 다이버워치 12선 · 옽붕이가 지멋대로 말아주는 입문 드레스워치 12선 · 옽붕이가 지멋대로 말아주는 입문 크로노그래프 12선 NADA. 반갑다. 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예물시계를 좀 추천해보려고 한다. 대신 1000만원 아래라는 조건을 걸고 해볼건데 그 이유는 가격 상한선이 없으면 개 미친시계들이 죄다 튀어 나오기도(?)하고 1000만원이 걍 기준으로 잡기 좋잖아? 어딜봐서? 사실상 그런데 다 쓰고보니 500~1000만 가격대더라고... 게다가 솔직히 양심적으로 예물로 하면 안될거 같은 놈들이 몇개 들어가서 (...) 그냥 1000만 언더 럭셔리 입문 시계로 보고 그냥 대충 읽어다오... 물론 나는 결혼도 안해봤고 여친도 없지만 너무 걱정하지마라 어케든 잘 되겠지 뭐. 인간은 없는것을 갈망하며 더 알려고 하는 법이니까... 아무튼 그리하여 추천 드간다. 당연히 예물이니까 중고는 없고... 마브도 이번에는 아예 없음.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데이트&GMT(606만, 705만) 태그호이어의 다이버 시계인 아쿠아레이서로, COSC 인증을 받은 TH31-00 무브먼트가 사용되었다. 파워리저브는 80시간, 크기는 42mm이다. 야광이 유명한 아쿠아레이서 시리즈답게 밝은 야광을 자랑하며, 세라믹 베젤과 이번 세대부터 적용된 다이얼의 물결 프린팅 마감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GMT 모델의 경우 베젤의 디자인 변화, GMT 기능이 추가되었으나 두께가 1mm 가량 차이가 난다. (당연히 GMT쪽이 더 두꺼움) 개인적으로 ‘돈을 좀 썼다.’라는 느낌을 주기에 상당히 좋은 다이버워치라는 생각이 들며, 그만큼 굉장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데이트&데이데이트 (491만, 630~660만) 태그호이어의 올라운더 워치. 블링한 마감과 균형감으로 완성된 태그호이어의 쓰리 핸즈 모델로, 어떤 착장에도 어울리는 무난하면서도 동시에 존재감이 드러나는 모델이다. 동일 모델은 아니지만 인셉션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차고 나온 것으로 유명하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930만, 990만) 태그호이어 레이싱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라인업...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글라스박스를 소개하고 싶었는데, 후술하겠지만 가격대가 훨씬 벗어나버리는 이슈로 일단 까레라 라인업의 크로노그래프 모델들을 넣었다. 두 모델 전부 데이트가 달린 42mm 모델이며, TH20-00 무브먼트가 탑재되어있으나, 개인적으로 드레시함은 전자, 스포티함은 후자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주술회전의 나나미 켄토가 구형 까레라 크로노를 찼다고 카더라 튜더 블랙베이 54, 58(651만, 736만(쥬빌), 719만(리벳)) 말이 필요할까. 옽갤이 가장 물고 빠는 국밥 중의 국밥. 작전시계 중의 작전시계다. 튜더라는 슈퍼스타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기도한데, 54의 경우에는 37mm 스틸 케이스에 200m 방수, 돔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용했다. COSC 인증을 받은 MT5400 무브가 사용되었다. 개인적으로 54의 경우, 58과 달리 12시 방향 베젤의 야광점 부근의 붉은 포인트(?)가 없기에 더 깔끔하고, 금색의 마감(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잘 뽑아낸다고 생각한다. 58의 경우 39mm 사이즈에 COSC와 METAS 인증을 받은 MT5400-U 무브가 사용되었다. 그 외의 성능은 54와 같지만, 12시 방향 베젤의 야광점 부근의 붉은 포인트, 일명 고추장(?)이 적용되어 확실한 포인트를 주었다. 베젤의 인덱스까지 길트가 적용된 것은 덤... 그리고 사진으로 미처 준비를 못했는데 길트를 아예 제거하고 흰색(은색)과 검정색의 대비로 마감한 모노크롬 모델 역시 상당히 인기가 많다. (서브마리너의 합법적인 동?생) 모노크롬은 참고로 41mm에 리벳 브슬 모델이 736만원, 쥬빌리가 753만원이다. 두 시계 모두 티핏 클라스프를 통해 편한 착용감을 즐길 수 있다. 반성해라 오메가 튜더 블랙베이 58 GMT(778만) 튜더에는 원래 펩시 컬러의 블랙베이 GMT가 있지만 이쪽이 출시된 이후로는 진짜 블랙베이 GMT(...)로 찬양받는 추세다. 65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춘 MT5450-U(COSC 및 METAS 인증)를 탑재했으며, 당연히 쥬빌리 형태 티핏 클라스프가 적용된 브레이슬릿을 장착했다. 블랙베이 시리즈답게 개인적으로 이 가격대에 이 정도 완성도를 갖춘 코크 컬러 GMT를 찾아보기 힘들기에 완성도 높은 GMT를 써보고 싶으면 강추한다. 튜더 펠라고스 39(778만) 블랙베이가 근본에 중점을 둔 복각을 했다면 이쪽은 튜더 서브마리너를 현대적으로 복각한 느낌?이다. 뭐랄까,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고급 툴워치의 정점에 있는 느?낌 MT5400(COSC)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70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췄다. 20기압 방수에 당연하지만 티핏 브슬은 덤. 다만 티타늄 소재라서 추후에 폴리싱 등의 조치가 제한될 수도 있다는 것 스크레치에 은근 취약하다는(?) 후기가 있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그리고 러그너비가 21mm다. 습박 튜더 블랙베이 크로노그래프(964만) 브랄의 B01 무브먼트를 튜더가 수정(?)한 MT5813이 사용되었다. 수직클러치와 컬럼휠, 70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춘 우수한 완성도의 크로노그래프이다. 개인적으로 브레이슬릿 5연줄의 화려함과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균형있게 공존하는 크로노그래프라고 생각하여 일단 넣어봤다... 론진 스피릿 파일럿, 스피릿 파일럿 플라이백 (440만, 810만) 론진의 파일럿 워치 라인업. 사실 딱히 헤리티지라고 할 것은 없지만 알빠노 예쁘니까 상관없다. 기존 스피릿은 장수돌침대마냥 다이얼에 5성이 박혀있었지만 최근에 나온 스피릿 파일럿 39mm는 크로노미터 로고만 두 줄로 뽑혀 깔끔해졌다. 튜더 블랙베이 54와 58마냥, 길트가 적용된 것도 특징이며, 이 때문에 적당한 빈티지함과 고급감이 공?존하는 느낌이다. 스피릿 파일럿 플라이백 역시 이전 모델과 달리 다이얼 내부의 서브다이얼 밸런스를 개선(?)함과 동시에 39.5mm 사이즈로 완성되었다. 이 가격대에서 보기 힘든 플라이백 기능이 탑재된 L792.4 무브먼트가 탑재되었다. 개인적으로 들인다면 가격대비 완성도나 만족도가 참 괜찮은 모델일?듯 론진 플래그십 헤리티지 문페이즈(510만) 38.5mm라는 적당한 사이즈의 드레스워치다. 72시간 파워리저브의 L899.5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문페이즈가 균형감있게 잘 들어가 있는, 아름다운 문페이즈 드레스다. 백케이스에 박힌 플래그십 메달 마감은 덤. 뭐가 되었든 드레스워치 맛집인 론진인 만큼 기본 이상은 한다는 생각이다... 다만 르호가 깊다는 후기가 많긴 하다... 론진 마스터콜랙션 크로노그래프 문페이즈 (사진속 모델이 610만) 론진의 41mm 드레스워치로 월표기, 요일표기, 날짜표기(포인터데이트 기능), 크로노그래프, 문페이즈까지 들어간 컴플리케이션이다. L687.5 무브먼트가 사용되었으며, 66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심지어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라는 점은 덤. 단점은 21mm 홀수 러그와 13.80mm의 두께...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 (브슬 기준 딱 1000) 럭셔리 입문의 시작과 끝, 예물로 많이 고민되는 그 녀석... 가격이 계속 처오르다가 결국 브레이슬릿 모델 기준 1000만원을 찍어버리는 날이 와버렸다... 무브먼트야 말할 것 없이 코액시얼 기술과 MRI도 버티는 항자성까지 탑재한 고성능 오토매틱 무브먼트이지만... 기본적으로 좀 두껍고 벌키한 편이긴 하다. 42mm 사이즈는 덤. 심지어 브슬이 테이퍼드가 없어서 많이 무거운 편이다... 러버나 나토 줄질을 진지하게 고민해보면 좋을 듯?하다. 다만 브랜드의 종합적인 위상이나 전반적인 완성도만 본다면 절대로 욕만 먹을 시계는 아니다. 다만 딱 욕먹기 좋은 위치에 있기도 하고 계속 리뉴얼도 안 되고 있어서 계속 까이고 있을 뿐(...) 빨리 리뉴얼쳐해 오메가 드빌 프레스티지(사진 속 모델 770만) 개인적으로 지난번에 오메가 부티크에서 가장 눈 여겨 봤던 모델... 레더스트랩 기준 770만원이지만 브레이슬릿 모델은 800만원을 넘어간다. 개인적으로 드빌이 갤에서 인기가 그리 많지는 않고, 까이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은근 관심이 있는 라인업이라 일단 넣었다. 제발 나를 욕하지 말아다오 사이즈는 40mm로 드레스 치곤 다소 큰 편이긴 하며, 대신 무브는 뭐 오메가답게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코액시얼 기술이 적용된 8800 무브가 들어간다. 단점은 위에서 말했듯 좀 큰 크기와 라인업 자체가 비주류(...)라는 점 그리고 19mm 홀수 러그 (아니 개씨발) 다. 오메가 컨스틸레이션 36mm 블랙(사진 속 모델 500만) 오메가 4564 쿼츠가 탑재된, 이제는 오메가에서 보기 힘든 쿼츠 36mm 아담한 사이즈의 드레스(?) 느낌의 시계다. 뭐... 원래 컨스틸레이션이 드레스워치는 아니었지만 현행은 대부분 드레스를 지향한다고 볼 수 있겠다. 컨스틸레이션이야말로 사실 오메가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 라인업이기도 한데... 이거 젠타옹 디자인이다... 사실상 젠타 디자인 중에서 가장 싼 시계임... 다만 디자인이 디자인이라 줄질은 따로 좀 제한된다... 그리고 아무래도 미드사이즈라 은근 중성적인 느낌이 강하기도 하고... IWC 마크 20 (950만) 아직 가죽 모델은 950만이다. 물론 마크는 브슬이 퀄리티가 좋기에 포기하기 매우 아깝지만... 뭐 그렇다면 부티크 별 할인 폭을 알아보고 이를 최대한 활용해보는 게 좋을 듯하다. (발품을 좀 팔아보자.) 개인적으로 독일 플리거를 마크 시리즈가 재현했다는 것을(...) 뭔가 이상하다고 항상 느끼기는 하지만, 솔직히 플리거의 왕도는 결국 전부 마크시리즈로 귀결되기에 대체제가 크게 없다고 느끼곤 한다. 완성도 높고 교체도 편한 브레이슬릿은 물론 32111 무브먼트는 120시간의 ㅈㄴ 긴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20mm 러그라서 줄질하기도 편하고 쉬운 건 덤...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880만) IWC의 드레스워치다. 포르토피노 시리즈가 여러 사이즈를 지원하지만 사진으로 가져온 건 40mm 오토매틱 모델이다. 50시간 파워리저브의 35111 무브가 탑재되었다. 전반적으로 마크처럼 20mm 러그라서 줄질(근데 얘는 드레스라 차피 가죽 아니면 브슬 정도이긴 할 듯...)이 용이하며, 9.2mm라는 얇은 두께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브슬&라지 기준 680만, 가죽&라지 기준 605만) 보석상의 왕이자, 왕의 보석상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워치. 사실상 모든 사각 시계 로만 인덱스 시계는 이 새키의 영향을 적게라도 받는 듯하다... 라지 모델 기준으로 까르띠에가 자체 개발한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아니 무브 정보가 별로 없어 습박 역시 보석상 시계) 용두의 카보숑형 합성 보석이 상당히 아름다운 포인트다...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서 그게 좀 곤란한 포인트가 될 수 있지만... 솔직히 앞으로 더 오를텐데 살 거면 지금 사라(...)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슈퍼오션 헤리티지(805만, 973만) 대 브 랄. 브라이틀링의 다이버워치로 슈퍼오션의 경우 44mm와 42mm, 36mm(근데 36은 전부 색상이 심상치 않다. 사실상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42mm 사면 될 듯...) 사이즈를 지원한다. 네모난 인덱스와 더불어서 고대비 다이얼 링 디자인이 아이덴티티다. 300m 방수를 지원하며, 3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가진 브라이틀링 17 무브를 사용한다. 슈오헤의 경우 뭐 말도 안해도 알겠지... 완벽한 데스크 다이버, 럭셔리 다이버의 표본이다.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을 위협하는 위치까지 올라왔으며, 블링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과 마감. 거기에 42, 40mm 사이즈를 지원한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부분이다. 무브 또한 파워리저브 78시간짜리 브라이틀링 31 무브먼트를 사용했으며, 슈퍼오션보다는 약간 낮은 20기압 방수를 지원하긴 하지만... 알빠노 개이쁘잖아. 그나마 호불호 요소는 브레이슬릿 옵션이 매쉬라는 것 정도인 듯... 브라이틀링 쓰리핸즈 탑타임 B31(893만) 브라이틀링 31 무브가 탑재된 쓰리핸즈 탑타임. 그야말로 깔끔하면서도 빈티지스러운데 심지어 블링하다. 개성도 어느 정도 강한 편이라 상당히 맛있는 시계다. 38mm라는 브랄답지 않은 준수한 사이즈에 10기압 방수 게다가 78시간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사이클롭스 달린 데이트 창의 귀여움(?)은 덤. 20mm 러그 사이즈에 레이싱 워치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은 모델이라 레이싱 스트랩과의 줄질이 잘 어울리는 건 덤이다. 브라이틀링 어벤져 오토매틱 42mm(750만) 상남자의 시계. 콜트와 과거 슈퍼오션 헤리티지부터 시작해서 이어져온 특유의 스틸 베젤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은 현행 모델이다. 테스토스테론 냄새가 진하게 풍기는 마초스러운 디자인은 덤. 브라이틀링 17 무브가 탑재되었으며, 38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거기에 (분명 다이버 시계가 아닌걸로 아는데) 스크류 용두를 지원해서 30기압 방수를 지원하는 건 덤이다. 다만 뭐가 되었든 42mm에 12.15mm 두께, 22mm 러그라는 상남자 바이브 물씬 나는 시계기에 손목빨이 좀 중요할 듯 하다. 근데 뭐 마음에 들면 차야지 습박. 그랜드세이코 스노우플레이크 SBGX355(665만) 개인적으로 이거 추천하는게 맞나 싶지만... 그래도 조심스럽게 추천해본다. 그랜드세이코의 37mm 티타늄 눈송이 다이얼이 인상적인 드레스워치(?)다. 호타카다케 산에서 바람에 흩날리는 눈송이를 연상시키게끔 만들어진 다이얼이 굉장히 아름다우며, 이러한 다이얼이 그랜드세이코의 추구미를 상징하는 시계라고 생각된다... 약 10.5mm의 두께에 연오차 10초 정도의 고성능 쿼츠 9F62가 사용된다. 10기압 방수 성능은 덤. 개인적으로 그랜드 세이코에서 하나 산다면 나는 이 친구 뽑을거임... 근데 씁박 예물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아 미안하다. 그랜드세이코 파워리저브&GMT SBGM221(820만) 이거 소개하는 게 맞나 2탄. 사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뽑은 시계인데, 영등포 그랜드세이코 부티크에서 보고 상당히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39.5mm 사이즈에 9S66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사용되었으며, 심지어 세이코답지 않?게 4800암페어 항자성이 갖춰졌다. GMT 바늘의 푸른색 마감이 포인트가 되는 시계다. 개인적으로 좀 놀란 부분은 마감도 마감인데, GMT를 이렇게 세이코의 쓰리 핸즈 칼침 모델에 아름답게 녹여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 크림색의 다이얼이 미치도록 아름다웠던 점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좋았던거지 막 엄청 누군가에게 추천한다고 하면, 특히 예물이라고 하면 고민을 좀 해볼만한 시계지만... 여기서부터는 번외다. 오메가 아쿠아테라 (가격초과) 진짜 존나 추천하고 싶었지만 가격이 초과되었다. 말은 더 안하겠다. 살 수 있으면 이거 하나 사고 이곳을 떠나라.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38 두껍다. 이거 하나로 사실 추천을 안한거긴 한데, 혹시나 덧붙이자면 이걸 문워치 대용이라고 생각하고 사지 않았으면 해서 일부러 이렇게 따로 빼서 적었다. 문워치는 수동 321 혹은 861 계통 무브에 42mm 사이즈를 가진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시계지... 이 시계는 오토매틱에 사이즈나 비례감도 완전히 다른 시계다. 물론 시계가 나쁜 건 아니고, 분명 스펙적으로 강점이 확실한 부분도 존재한다. 그러니 이 시계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사는 거면 아묻따 강추한다. 그러나 리듀스드 때와 비슷하게, 이걸 단순히 가격이 싼 문워치 대용이라고 생각해서 사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면 결국 언젠가 질리고 방출함... 론진 레전드 다이버 59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만, 누군가의 예물이자 입문용으로 추천한다면 호불호가 꽤나 갈릴 디자인이라 (누군가는 이걸 대벌레 같다고 카더라) 일단 제외했다. 론진 모노푸셔 위와 똑같은 이유다. 옽붕이들은 예쁘다고 생각하겠지만 모노푸셔라는 개념 자체가 (왜 크로노그래프가 푸셔가 1개인가) 어색할 이들이 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 제외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직접 확인을 못해봄... 여기 적은거 대부분은 1번씩 봤다... 태그호이어 글라스박스 비싸. 나도 이거 추천하고 싶었음 습박 세일하면 1000아래로 내려올지 몰겠는데 내려온다면 꼭 구해봐라 태그호이어 크로노그래프는 물론이고 레이싱 크로노그래프 전부를 통틀어 봐도 탑 3에 들 시계라고 생각한다. 튜더 레인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시계고 500정도의 가격대에서 구할 수 있는 최강의 툴워치라고 생각하지만... 이걸 예물로 권해야할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서 일단 제외했다. 솔직히 좀 더 존재감 강한 거로 해도 될 거 같아서... 근데 또 최근에 갤에 레인저로 예물한 예랑 옽붕이도 있어서 그거 생각하면 뭐... 게다가 위에서 그세 쳐 추천했으니 난 병신이다. 할 말이 없어. 제기랄.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PAM01572(950만) 조사하다가 40mm 스펙의 1000만원 이하라는 점이 인상적이라서 일단 찾아놓은 파네라이 근데 난 파네라이를 잘 모를뿐더러 다이버가 왜 5기압... 방수...임...? 아무튼 오늘은 내멋대로 1000만원 언더 예물시계 추천을 해봤다. 근데 솔직히 씁박 너무 막한거 같아서 이거보고 너무 막 과?신하거나 그러지 말아줬으면 한다. 걍 재미로 보셈 재미로... 갠적으로 걍 1000만원 언더 시계 추천같은 느낌이었는데 아무튼 다음에는 좀 푹 쉬고 다른 주제를 들고 찾아오겠다. 좋은 밤 되어라. 굿밤. - dc official App 출처: 오토마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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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엑스타인님의 댓글

  • 엑스타인
  • 작성일
머 이런 일이 있냐?

아열대성님의 댓글

  • 아열대성
  • 작성일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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