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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과 함께하는 2026 BIC 후기 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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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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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인빙이들아. 1년마다 BIC 후기글 쓰러오는 놈임. 인디겜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꾸준히 관심가지기는 어려운 듯... 그래서 BIC는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행사임. 이번 BIC는 작년과 다르게 금요일이 다시 비즈니스 데이가 되어서 2일만 다녀왔음...굉장히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래도 행사장은 여전히 쾌적해서 즐기기는 좋았음. 첫날에는 작년에 비해 게임들이 좀 아쉬웠는데 2일차에는 그래도 다양한 게임들을 만나보면서 전반적으로 재밌게 즐겼음. 최대한 데모나 베타 게임 위주로 해보려 했었는데, 정리해보니 확실히 많이 해보지 못해서 아쉽다. 아래는 각 게임 별 후기 및 소감임 별표있는건 특히 인상적이었던 게임들. 1. LAIN ★ 영상편집이나 포토샵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레이어'를 핵심 요소로 사용하는 퍼즐게임. 기본적인 2D 플랫포머 조작과 문법을 따르지만 레이어 온오프, 순서바꾸기, 색깔별 특징 등 재밌는 요소가 많아서 플레이 경험을 더해준다. 캐주얼한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도 잘 어울리고 레이어를 활용한다는 요소도 적절히 잘 들어간 것 같아서 흥미롭게 플레이했음. 뇌가 아파서 거의 힌트보고 하긴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클리어했다. 2. Mad MOJO 기본적으로 포켓몬 슬더스를 합친 것 같은 게임이지만, 동시에 4의 벽을 넘는 메타게임임. 기본적인 게임플레이는 크게 색다를 것 없이 포커 족보로 점수내는 게임에 슬더스식 진행을 더한 거였음. 죽으면 주사위를 굴려서 그만큼 뒤로 간다. 솔직히 게임이 유기적으로 잘 구성되어있다는 느낌은 없었고, 턴 내에 점수를 모아서 적을 해치워야 하는 게임인데 죽으면 덱 빌딩이 리셋되는 것도 아니여서 덱을 한 번 잘못 짜면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음. 가장 특이한 점은 심리적 공포 비슷한 메타게임 요소가 결합되어있다는 건데, 끝까지 해보지 못해서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몰루? 게임의 이야기에 꽤 흥미가 느껴지긴 했다. 3. 마키나 로봇으로 진행하는 격투액션 조종사로 진행하는 잠입액션이 결합되어있는 게임. 앞서 말한 두 파트로 게임이 나누어져있는데, 두 파트의 배분이 조금 의문이 들기는 했음. 결국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로봇액션쪽을 더 선호할거고, 잠입파트는 결국 지루한 요소로 다가갈 수 있어 보임. 디자인이 결국 로봇으로 진행 -> 잠입으로 막힌 부분 막기 -> 다시 로봇 진행 반복이라 각각의 파트가 서로의 동기가 되어주지가 않는다는 느낌이었음. 아직 판정이라던가 액션이 미흡한 부분도 있고.. 그래도 발상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해서 유기성을 강화하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다 생각한다. 4. 워른과 잊혀진 자들 다양한 능력을 가진 '신수'를 활용한다는게 특징인 3D 퍼즐 게임. 주인공은 던지고 되돌릴 수 있는 단검을 활용하고, 이외에는 다양한 신수들로 플레이 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었다. 특징을 가진 동물인 신수를 활용한다는 점은 흥미로웠으나.. 퍼즐의 직관성이 떨어지고 불편한 요소가 많다는 느낌이 들었음. 이건 내가 단순히 장르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걸지도. 5. RE∀IVE(리바1이브) 캐릭터 전환을 활용하여 진행하는 메트로배니아 액션 게임. 슈퍼점프나 드릴 등의 능력을 가진 근접 로봇, 총을 쏘며 대시가 가능한 사람의 캐릭터를 전환해서 싸워나가는 게임이었음. 아쉬움이 크게 남았던 점은 조작감이나, 비직관적인 이펙트, 불합리한 피격같은 기본적 요소들에서 단점이 있었다는거. 여담으로 게임 속 유사디시에 개추 비추 누르는 기능이 있었음.... 모든 글에 비추 눌렀다. 6. 아르뷔엔의 겨울 파밍 경영 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어드벤쳐 게임. 연료, 식량을 얻기 위해서 파밍을 다녀왔다가 돌아와서는 아버지의 가게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함. 흔히 나오는 파트가 나누어진 게임인데, 게임 플레이 방식이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음. 너무 익숙한 문법이 덜 완성된채로 다가오는 느낌이었다고 할까. 별개로 일러스트가 꽤나 고퀄이었던 것도 기억에 남음. 어흐. 7. 네크로스위퍼 지뢰찾기를 변형해 진행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지뢰찾기를 기본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로그라이크의 문법이 적용되어 있음. 이게 꽤나 잘 만들어져서 어색하지 않게 녹여져 있다. 디자인적으로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었고, 공략하는 맛도 좋았음. 다만 내가 지뢰찾기를 잘 몰라서 어려웠다. 지뢰찾기에 익숙하다면 더욱 흥미로울 듯. 8. 천사의 난 ★ '죽참'을 핵심으로 진행하는 액션 플랫포머 게임. 주인공의 조작 방식이 죽창 한자루로만 이루어지는게 특징으로, 점프와 공격 이동 등을 모두 죽창으로만 진행함. 적을 꿰뚫는 쾌감도 좋고, 게임의 세계관의 느낌도 흥미로웠음. 붉은색을 기반으로 하는 픽셀 아트도 좋았고. 여러모로 완성이 기대되는 게임. 직관성만 조금 더해지면 좋겠다. 9. 『Erase -missing link-』 크툴루 신화 카드 게임 어드벤처 trpg, 덱 빌딩 카드게임, 퍼즐게임, 비주얼 노벨 등이 결합되어있는 게임. 크툴루 신화 카드 게임 어드벤쳐라는 제목이길래 보자마자 이건 못 참지 하고 해봤었음. 실제 플레이 감상은.. 이게 뭐지 싶었다.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카드 게임 벽돌을 지우는 퍼즐이 결합된 부분이었는데, 플레이적으로 직관성도 부족하다 느꼈고 장르적 쾌감도 적었다. 너무 짧게만 해봐서 전체를 봐야지 알 수 있을 듯. 어쨌든 매니악한 요소들이 다 결합되어있는 게임이니까. 10. 영상편집자 '영상 편집'이라는 요소를 가져온 흥미로운 퍼즐 게임. 항상 사람이 많길래 일요일 마감 때 막차로 해봤음. 영상 편집, 특히나 프리미어 프로와 닮아있는 영상 편집 툴 내에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게임이었다. 아이디어도 굉장히 흥미롭고, 플레이에서도 그 흥미로움이 여전히 남아있었음. 다만 모든 점들이 영상편집이라는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가에는 의문이 있었다. 영상 편집 경험이 있다면 더욱 인상깊을 게임. 11. 실로아 2.5D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특수능력인 '권능' 두개를 조합해 싸우는 액션 게임. 그래픽부터 다른 게임과 차별점이 있었고, 액션과 스위칭 전투도 꽤 마음에 들었음. 장르의 기본적인 요소들이 조금 부족하고, 게임 전개 방식이 너무 단순했는데 이런 부분은 개발하면서 충분히 개선될거라 생각했음. 개인적으로 느낀 또다른 단점은, 인물들의 대사가 너무 조악했다는 점. 여러모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이었다. 12. A Tiny Wonder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과 완성도 있는 UI가 인상적이었던 어드벤쳐 게임. 지게를 매고 다니는 배달원 돼지 부우를 주인공으로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UI와 시스템이 굉장히 깔끔해서 좋았음. 특히나 기억 시스템 같은게 인상적임. 아트적으로도 나무랄 곳이 없고 센스도 좋았음. 다만 플레이적으로 그렇게 인상깊은 요소가 있지는 않고, 조작감도 좋지는 않았다. 동숲감성같은거 좋아하면 좋아할 거 같음. 실제로 캐릭터들 말하는 것도 똑같이 닮았고. 여담으로 여기 개발자분들을 월요일에 묵는 호텔 조식먹으러 갔다가 마주쳤다. 차마 아는척은 하지 못했음.. 13. lemy 마우스 조작이 특이한 공중 액션 게임. 마우스로 날라다니는 친구를 움직이면서 키보드로 스킬을 쓰며 진행하는 게임임. 개인적으로 마우스 조작이 마음에 들었다. 움직이는 것도 자연스럽고 전투도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요소였음. 아직 게임 자체에 이펙트 등에서 조악함이 많긴 한데, 충분히 개발되면 인상깊을 게임일거라 생각함. 14. 말랑소녀 늘-어나는 팔을 가진 소녀를 주인공으로 진행하는 플랫포머 게임. 루피나 미스터 판타스틱 마냥 늘어나는 팔을 가지고 있는데, 종종 이거에서 웃음이 터지는 부분이 있었음. 딱히 할 코멘트 없이 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진행하는 평범한 플랫포머였다. 생각보다 괜찮았던건 보스전, 평범하지만 팔로 잡아 던지는게 재밌었음. 15. 페소젠 덱 빌딩 로그라이크를 기반으로 세균들을 배치해 점수를 왕창 따는걸 목표로 하는 게임. 다양한 시너지를 통해 점수 배율을 올리며 목표 점수를 최대한 빨리 따는게 필요함. 시너지 같은거에서는 누가봐도 롤토체스 그 UI고, 유희왕이 떠오르는 제물 소환 같은 요소도 있고 꽤나 흥미로웠다. 충분히 도전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디자인도 꽤 잘된 편이라 생각함. 어두운 게임 배경과 별개로 세균들이 너무 귀엽게 생기긴 했음 ㅋㅋ 16. Upbrella ★ 꽉찬 육각형 같았던 완성도 높은 퍼즐 게임. 인갤에서 추천이 많길래 와다닥 달려가서 해봤는데, 그럴만한 게임이라 느꼈음. 일단. 퍼즐이 꽤나 흥미로웠음 1스테이지는 기본적인 요소들이었고, 2스테이지는 반동 점프와 낙차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데, 이 부분이 굉장히 뛰어났다. '지식 기반'을 핵심 요소로 내세운 만큼 알아냈을 때에 쾌감도 크고, 몰랐을 때의 답답함도 큼. 매 스테이지마다 핵심적인 기믹을 설계해서 충분할 정도로 제공해야할텐데, 정말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음. 아트적으로도 플레이하면서 거슬리는 요소 없이 이쁘고 깔끔했으며 BGM또한 굉장히 좋았음, 2스테이지의 브금이 굉장히 잘 어울려서 몰입도를 더 높여줌. 개인적으로 여쭤보니까 AI @로 제작하신 거라는데, 나도 SUNO좀 만져봤지만 굉장한 퀄리티였다. 여러모로 완성도가 높았던 게임.. 17 Serial World ★ 본격 푸키먼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 푸키먼 비슷한 애니마 3마리를 고르고 모두 활용해서 덱을 구성하며 나아가는 게임임. 특정 게이지가 모이면 푸키먼 한마리를 강력하게 진화시키고 즉발효과와 강화효과를 얻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그래픽이나 디자인, 게임과 잘 어울렸음. 센스나 대사도 꽤나 마음에 들었다. 시연에는 던전 요소밖에 없었는데 이외에도 RPG 요소 자체가 게임에 있는 것 같음. 덱 빌딩 장르에서 흔히 생기는 문제들을 어떻게 대처할지가 중요할 것 같다. 한글화가 이상하게 된 부분도 많았는데 이건 뭐 개선하면 되니까. 여러모로 두 요소 다 굉장히 좋아해서 기대되는 게임. 18. HIP N NOSES 카툰 렌더링이 특징인 카페 경영 뱀서가 결합된 게임 낮에는 카페를 경영하고 밤에는 꿈속에서 뱀서류 전투를 진행하는 게임임. 전반적인 완성도가 괜찮았고, 타이쿤 부분도 꽤 재밌었다. 그리고 맵 돌아다니거나 캐릭터 만나는게 또다른 흥미 유발 요소였음. 다만 꿈에서 하는 뱀서 부분이 조금 의문이었다. 결국 큰 특징이 없었고, 카페 경영과 연결되있긴 한데 왜 굳이 이 방식이었을까 하는 의문을 지울 수 없었음. 이게 매일 반복되는 부분이니까 오히려 흥미를 떨어트릴 것 같기도 했고.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역시 아트와 캐릭터, 세계관이 잘 짜여져있었다. 꽤나 개성적이었던 게임. 19. 해체_주의 변형된 기계를 무찌르며 나아가는 로그라이크 SRPG 게임. 내 유닛은 전사, 원딜, 탱커 3명이 있고 이들을 적절히 강화해나가면서 진행하게 됨. 장르를 잘 알지 않지만 그래도 기본에 충실하게 짜여진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변형된 기계들의 비주얼도 마음에 들었고, 세계관도 궁금했음. 장르를 좋아한다면 흥미를 가질만하다 생각함. 20. Finding Polka 미친 수작업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한 아트가 특징인 퍼즐 어드벤쳐 게임. 가장 놀라운건 역시 아트. 진짜 게임에서 처음 밖에 나갔을 때에는 압도되는 수준이었음. 게임 플레이적으로는 시연 분량이 너무 짧았어서 잘 모르겠었다. 놀라운 디테일과 센스, 아트가 특징이자 강점인 게임이 아닌가 싶음. 21. 라이트 오디세이 ★ 탑뷰로 진행되는 웅장한 거상들을 상대하는 보스 러시 액션 게임. 느낌있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스테이지와 적들이 인상적이었음. 세계관과 거상들도 마음에 들었다. 주인공도 개성적이고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는 디자인임에도 나름 특색이 살아있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을 굉장히 어려워하는데 이 게임은 회피와 체력 회복이 어렵지 않게 존재해서 흥미롭게 플레이했음. 22. 넷 레이더스 카드 합성을 특징으로 하는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2년전인가 빅 커넥터즈 할 때 한번 해보고 다시 해봤음. 일단 사이버펑크풍의 분위기와 아트들이 괜찮았음. 캐릭터들도 이쁘고. 가장 핵심적인 차별점은 카드 합성일텐데, 이게 좀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는 요소였음. 다양한 변수창출을 할 수 있지만, 수월한 게임 플레이에 장벽이 되는 요소기도 해서 양날의 검 같았다. 23. 보이드 다이버 : Escape from the Abyss 폐지줍는 핵앤슬래시 액션 게임. 사실 여기서 개 큰 타포린백을 뿌리길래 가방이 시급해서 해봤던 게임임. 기본적인 퀄리티가 높고, 이런 폐지줍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저격한 게임이라 느낌. 게임 플레이에 크게 거슬리는 점이 없었고, 스킬이 좀 난잡하다 생각된 감은 있음. 멀티플레이도 실제 게임에서는 지원된다 하니 멀티로 하면 더 재밌을 듯? 부스에 코스프레하신 누나들이 있던 것도 특징. 근데 다 게임만 하지 별 관심은 없어 보였음. 24. Algolemeth ★ 직접 알고리즘을 짜 자동으로 던전을 탐색하는 게임. 역시 인갤에서 추천이 많길래 가서 해보게 된 게임임. 누구나 살면서 한번 쯤 해봤을 코딩 요소를 적용한게 흥미로웠음. 게임 플레이 경험으로도 기존 코딩의 한계를 마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게임이라는 것의 특징과, 코딩의 특징을 적절히 잘 결합한 디자인이었다. 그렇기에 의도된 대로 게임 경험을 느낄 수 있었고, 그 과정이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아직 매우 짧지만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게임. 게임 플레이를 어떻게 확장해나가는지가 핵심 키일 듯. 아트와 bgm 역시 굉장히 깔끔했음. 별개로 부스 관리하시던 한국분이 매우 쾌남이신 것도 기억에 남는다. 25. 빨간 공은 어디에? 귀여운 고양이에게 빨간 공을 찾아주는 캐주얼한 퍼즐 게임. 역시 예전 BIC에서 해봤던 게임으로 기억함.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직관적인 퍼즐 요소. 단순히 빨간 공을 찾아준다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 어렵지 않게 플레이가 가능함. 이를 더해주는게 아트와 아이디어였다. 귀여운 동물들을 내세운 아트는 캐주얼함을 더해주고 플레이 경험을 적절하게 도와줬음. 26. Boy with One Eye 심리, 철학적인 요소로 인간을 다루는 비주얼 노벨 게임. 근데 이거 영어로 세팅되있길래 그대로 했는데, 한국어가 있다는걸 게임 다 하고 알았음 쌰갈. 그래서 제대로 된 플레이는 하지 못했고, 개발사에서는 인간적인 요소를 되돌아보고 고뇌하게 하는 걸 목표로 했던 듯. 27. 웨이 아웃 (이미지가 찾아도 없네) 어몽어스를 기반으로 땅에서의 탈출을 결합해 여러 요소들을 추가한 게임. 나름 마피아 게임적인 요소에서 여러가지를 추가한 것은 흥미로웠으나, 이게 과연 적절했는가에는 의문이 남았음. 애초에 시연에서 멀티가 안되서 게임에 대해 자세하게는 이해하지 못했던 듯. 28. 노르가다 ★ (이것도 이미지가 찾아도 없네) 광부를 주인공으로 하는 메트로바니아 요소들이 잘 녹아있는 게임. 여러모로 개발 단계에서 나타나는 단점들을 제외하면 꽤나 흥미로웠던 작품임. 일단 조작감이 불편하지 않았던게 좋았고, 아트적으로도 적절한 그래픽을 가지고 있었음. 레이맨 느낌도 있고. 그리고 게임에 추적자가 있는데, 메트로이드 프라임에 emmi같은 놈이었다. 이 놈 죽이니까 개발자분들이 놀라워하심. 이 추적자 설계가 잘 되어있어서 게임의 긴박함과 성취감을 올려주었다 생각함. 실제 개발자분한테도 emmi 이야기 해보니까 수긍하신거 보면 영감 받은 거 맞는 것 같은. 정작 드레드는 안해보긴 했는데... 아무튼 적절한 디자인이 흥미로웠고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었던 게임. 이렇게 2026 BIC도 끝났음. 항상 1년중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닌가 싶었음. 다양한 게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내 안의 게임에 대한 사랑도 재충전되는 시간이었음. 학생분들이 만든 게임들도 많았는데, 하나같이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들이었다. 이외에도 부산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놀러도 다녀서 비오는 것만 빼면 정말 행복했던 행사였다! 후기 바로바로 썼어야하는데 여행독땜에 누워있다가 이제야 써 봄. 내년에도 꼭 가야지~ 출처: 인디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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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식도락가님의 댓글

  • 식도락가
  • 작성일
머 이런 일이…

성인군자님의 댓글

  • 성인군자
  • 작성일
ㅋㅋㅋㅋㅋ

비정형파님의 댓글

  • 비정형파
  • 작성일
즐 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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