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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 세계관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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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비아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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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싱붕이들.
반지의 제왕
많이들 봤을거야.
개봉한지 벌써 20년이 넘은 영화지만 아직까지도 이걸 넘는 판타지영화는 없다고 생각해
영상미는 옛날영화다보니 최근영화에비해 좀 떨어지지만 이 영화의 최대 강점인 너무나도 탄탄한 세계관은 여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나는
확신하거든.
이 영화는 다들 알다시피 J. R. R. 톨킨의 원작에서 따온건데 '반지의 제왕' 부분은 톨킨이 창조한 세계관인 '레젠다리움' 을 총 망라한 작품인 '실마릴리온' 이라는 작품의
극히 일부분이야.
실마릴리온이 우리나라 역사 전체라 한다면 반지의 제왕은 임진왜란 정도? 중요도나 그런걸 떠나서 분량만 본다면 그정도 될거야.
아무튼 이게 분량이 너무나도 방대하다보니 영화에서는 세계관 배경이나 이런걸 죄다 생략하는 바람에 원작을 읽지않고 보면 이해 못할부분이 너무나도 많아
예를들면 어째서 간달프는 직접 싸우지 않는지, 엔딩에서 프로도가 떠나는곳은 어디인지, 이런것들을 전혀 설명 해 주지 않지.
물론 몰라도 큰 맥락을 이해하는데는 지장이 없게 잘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그래도 원작팬인 입장에서는 좀 아쉬운게 사실이야.
사실 나도 국내에 정발된 책만 읽어봤을 뿐이고 어디까지나 흥미 위주로 본거라 진짜 톨키니스트들 처럼 빠싹하게 알고있진 않아.
그래서 내가 이해한 부분을 바탕으로 영화를 보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만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 해 볼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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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대별로 크게 나누면
세계의 창조-아이눌린달레 가 있고 그 이후로
등불의 시대 - 나무의 시대 - 태양의 시대  이렇게 3세대로 나눌 수 있어.
여기서 태양의 시대는 또 태양의 1시대, 태양의 2시대, 태양의 3시대 로 나뉘는데 반지의 제왕은 태양의 3시대에 일어난 일이야.

태초에 유일신 '일루바타르' 가 존재했고 이후 일루바타르는 '아이누' 라는 존재들을 창조해 내.
이 아이누들 중 가장 뛰어난 이들이 '발라' 라는 존재들이고 나머지는 '마이아' 라는 존재들로 나뉘어.
참고로 반지의제왕에 나오는 간달프,사루만,사우론 그리고 발록도 모두 마이아에 속해.
이후 일루바타르는 '에아' 즉 세계를 창조하고 아이누들이 그 안에 '아르다' 를 창조해.
일루바타르는 언젠가 새상에 태어날 자신의 자식들(요정, 인간) 들을 위해 아르다를 가꾸라 명하고 이에 14발라들이 아르다에 강림하여 세계를 꾸미기 시작해.
(요정과 인간을 제외한 종족들, 난쟁이나 엔트, 오르크 이런것들은 일루바타르가 아닌 발라들의 창조물이야)
그런데 문제는 이 14발라들중 '멜코르' 라는 발라가 나머지 발라들이 행하는 일을 사사건건 방해하기 시작해.
멜코르는 일루바타르의 창조물 중 가장 뛰어난 자 인데 멜코르는 일루바타르를 동경하면서도 자신이 아무리 강대하다해도 결국 일루바타르의 창조물이라는 사실에
열등감에 휩쌓였고 욕망에 사로잡혀 아르다를 자신의 것 이라 선언하며 독차지하여 자기 입맛대로 요리하려고 했어.
이에 반발한 나머지 13발라들과 전쟁을 하는데 처음에는 13:1 로 싸웠음에도 유리하게 싸웠지만 나중에 '강자' 툴카스가 추가로 아르다에 강림하여 멜코르를 쫓아냈어.
이 와중에 아르다 최초의 광원인 두 등불 '일루인' 과 '오르말' 이 멜코르에 의해 쓰러지고 말 그대로 천지가 개벽하면서 하나였던 대륙은 여러개로 쪼개지는 등
최초의 구상과는 여러모로 달라지게 돼.
대충 이렇게 생겼던게

이렇게 바뀌어

이에 발라들은 서쪽대륙으로 건너가 멜코르의 침략에 대비해 높은 산맥을 세우고 그곳에 머무는데 이곳이 바로 '발리노르' 라고 해.
참고로 반지의 제왕에서 요정들이 떠나는곳, 마지막에 프로도가 떠나는곳이 이 발리노르야.
이후 발리노르에서는 발라들이 쓰러진 두 등불을 대신해 두그루의 나무를 만드는데 이때부터가 '나무의 시대' 라고 해

이후 가운데땅의 '쿠이비에넨' 이라는 곳에서 최초로 요정들이 깨어나는데 멜코르가 이를 먼저 발견하여 납치하고 고문하는 등 깽판을 피우자 이를 묵과할 수 없었던 발라들이
다시 전쟁을 일으켜 멜코르를 패배시키고 약 3천년의 유폐형에 처하는데 이를 '권능들의 전쟁' 이라고 해.
이때도 마찬가지로 거대한 전쟁의 여파로 대륙이 쪼개지는 등 천지개벽수준으로 아르다가 바뀌는데
요랬던게

요렇게 쪼개져

이후 발라들은 요정들을 어떻게 할건지 회의를 했고 그들 스스로 살아가게끔 가운데땅에 두자는쪽과 발리노르로 데려와 같이 살게끔 하자는 쪽으로 나뉘었는데 결국 발리노르로
데려와 함께 살기로 결정이 나.
여기서 요정들의 계보가 나뉘는데 그대로 가운데땅에 남기로 한 자들, 발리노르로 향하다 중간에 남기로 한 자들, 발리노르로 향한 자들 등등 여러갈래로 나뉘는데
이게 여기서 설명하기엔 너무너무 복잡하고 재미도 없으니 생략할게.

이게 요정들의 계보인데 참고로 반지의 제왕 영화에 나오는 엘렌딜은 놀도르와 인간의 혼혈이고 갈라드리엘은 놀도르, 스란두일과 레골라스는 숲요정이야.
이후 많은 세월이 흐르고 놀도르 초대대왕 '핀웨' 의 아들인 '페아노르' 가 보석을 3개 만드는데 발리노르의 두 나무 '텔페리온' '라우렐린' 의 빛을 담은 보석으로
'세상의 가장 순수한 빛' 을 담고있는 톨킨 세계관을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되는 물건인
'실마릴'
이야.
페아노르는 이 실마릴을 아버지를 제외한 요정들에게는 잘 보여주지도 않았을 정도로 매우 아꼈어.
이때쯤 멜코르가 3천년의 유폐형을 마치고 풀려났는데 이때 발라의 왕 '만웨' 는 멜코르가 진심으로 반성한다 여기고 풀어주게 돼.

물로 멜코르는 반성따위는 하지 않았고 아르다 밖의 어둠에서 온 거대한 거미 '웅골리안트' 와 합심하여 뒷통수를 깠어.
멜코르는 핀웨를 죽이고 실마릴 3개를 모두  훔쳐갔고 웅골리안트는 신성한 두 나무의 수액을 모두 빨아먹어서 두 나무는 죽고말아.
이후 발라들 조차도 두 나무를 다시 만들 수 없어 두 나무의 마지막 열매와 꽃으로 '아나르' 와 '미실' 을 창조하는데 이게 해와 달 이야.
이때부터가 '태양의 시대' 이고 인간들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시기야.
이후 멜코르는 가운데땅에 있는 자신의 본거지로 달아나고 아버지도 죽고 실마릴마저 도둑맞은 페아노르는 '페아노르의 맹세' 를 하는데 이걸 간단히 말하면
'누구든 실마릴을 소유하려 한다면 우리 일족이 반드시 응징할 것이다' 인데 이게 뭐? 싶지만 페아노르는 이 맹세를 절대신 일루바타르의 이름을 걸고 한거야.
이게 왜 문제냐면 일루바타르의 이름을 걸고 한 맹세는 절대로 무를수 없고 요정은 불멸의 존재 이기 때문에 페아노르뿐만 아니라 그 일족들까지 모두
실마릴을 되찾을것 이라는 맹세에 묶이는 운명이 된거야.
(깜빡하고 안적었는데 요정들은 기본적으로 불멸이지만 살해당할경우 발라 '만도스' 의 궁전으로 영혼이 날아가서 일정시간이 지난 다음에 부활하는 방식이야.
그리고 예외적으로 슬픔을 주체하지못해 죽는경우 정말로 죽어버리는데 반지의 제왕에 나왔던 아르웬이 이 경우야)
이후 페아노리안(페아노르의 일족) 들의 실마릴을 되찾기위한 전쟁이 시작되는데 이게
'보석전쟁'
이야
이게 굉장히 복잡하고 분량도 어마어마 해서 다 설명하긴 힘드니 궁금한게이들은 직접 찾아보는걸 추천할게.
결론부터 말하면 페아노르를 비롯한 그의 일족은 대부분 죽고 전쟁은 대패해서 가운데땅에서 요정들과 인간을 비롯해 선한세력들은 크게 줄어들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베렌' 이라는 인간과 요정군주중 한명인 '싱골' 의 딸 '루시엔' 이라는 요정이 3개의 실마릴중 하나를 되찾아오는데 성공하고 이후 아들에게
물려줬는데 이걸 페아노리안들이 강탈하려 동족인 요정들을 대량학살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쪼그라든 요정들의 세력이 더 더 쪼그라들어.
이후 가운데땅 에서 고통받는 자신의 동족들을 보다못한 '에아렌딜' 이라는 반요정이 발리노르로 가 발라들에게 탄원해서 발라들이 군대를 소집하여 멜코르를 응징하는데
이게 '분노의 전쟁' 이야.
참고로 저 에아렌딜의 아들이 반지의제왕에 나오는 엘론드야.
이 전쟁에 패한 멜코르는 공허로 추방되어 다시는 아르다에 간섭할수 없게되었고 휘하 악의세력들은 대부분 죽고 사우론을 비롯해 극 소수만 남아 가운데땅 곳곳에 숨어살게 돼.
한편 이 전쟁에서 요정들의편에 서서 함께싸운 선한 인간들을 가르켜 '에다인' 이라 했는데 전쟁이후 상으로 영토와 장생의 축복을 받는데 이후 '두네다인' 으로 불리게 돼.
아라곤이 이 두네다인의 후손이야.
이 두네다인이 세운 국가가 '누메노르' 라 하는데 일단 이 얘기는 킵 해두고.....
가운데땅 에서 숨어살던 사우론은 점점 악의 세력을 끌어모으는 동시에 가운데땅의 선한 존재들을 타락시킬 계획을 세워.
요정들은 일루바타르의 첫번째 자손 이지만 애초에  요정들의 운명은 정해져 있었는데 두번째 자손인 인간들이 도래하면 그들을 계도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뒤
발리노르로 돌아갈 운명이었어.
하지만 가운데땅에서 오래도록 살면서 가운데땅을 사랑하게 된 많은 요정들은 떠나지 못했고, 이들은 서서히 스러져 갈 운명이었어.
사우론은 이런 요정들에게 '안나타르' 라는 이름으로 발라의 사자인양 접근해 가운데땅을 영원불멸의 땅으로 만들 수 있다며 꼬드기면서 여러 지식과 기술들을 전수하는 등
요정등과 교류하며 타락시킬 준비를 해.
그러면서 요정들과 16개의 반지를 제작하는데 이게  '힘의반지' 야.
여기에 페아노르의 후손인 '켈레브림보르' 가 추가로 3개의 반지(빌랴, 네냐, 나랴) 를 만듦으로서 총 19개의 힘의반지 가 탄생해.
이 반지들은 기본적으로 소유자가 아끼는것이 쇠퇴하지 않고 보존되게끔 하는것이 제1 능력이고 소유자의 자연적인 힘들 더 강하게 해주는게 제2  능력이야.
따라서 세월의 풍파를 막아주는 반지의 능력 덕분에 반지를 가진 요정군주가 다스리는땅(리븐델, 로스로리엔) 은 바깥세상과 격리된듯한신비한 분위기를 줘.
그리고 사우론은 모르도르로 돌아가 이 모든 반지를 종속시킬 반지를 만드는데 이게 바로 영화에도 나오는 '절대반지' 야

영화에서 '반지를 파괴한다고 왜 사우론이 죽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사우론은 마이아 라는 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죽지는 않아.
다만 반지를 만들때 자신의 권능을 과도하게 사용했기때문에 반지가 없는 상태에서는 그냥 힘없는 떠돌이영혼에 불과하기 때문에 할수있는게 없어서
사실상 죽은상태나 마찬가지이게 되는것 뿐이야.
이 절대반지를 사우론이 착용하는 순간 요정들은 사우론의 의도를 알아채고 반지를 사용하지않고 숨겼는데
요정들이 가지고있던 3개의 반지는 위에 적어놨듯이 켈레브림보르가 사우론 몰래 제작한거라 사우론에게서 숨기는것이 가능했어.
사우론은 결국 이 3개의 반지를 빼앗는데는 실패하고 나머지 16개의 반지를 인간들에게 9개, 난쟁이들에게 7개를 나줘주고 타락시키려고 해.
이중 인간들이 가장 빨리 타락하는데 영화에 나오는 아홉 나즈굴이 그 결과물이야.
난쟁이들은 쉽게 타락하지 않았지만  탐욕을 강화시켜서 반지를 가진 난쟁이왕 들은 하나같이 몰락했어.
이후 사우론은 이 요정들의 반지 3개를 빼앗기위해 전쟁을 일으키는데 이걸  '요정-사우론 전쟁' 이라고 해.
이 전쟁에서 사우론이 크게 우세해서 선한세력들은 멸망하기 직전까지 가지만 위에 말했던 두네다인들의 나라 누메노르에서 원군이 오면서
단숨에 전세는 뒤집히고 사우론은 병력 대부분을 잃고 모르도르로 도망쳐서 숨어버려.
참고로 누메노르는 여기쯤 있어

누메노르인들은 처음엔 일루바타르와 발라들을 섬기며 요정들과 교류하는 등 평화롭게 지내.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은 발리노르 땅을 밟는것을 금지한 것, 또 요정들에게만 영생을 허락한것 등 불만을 가지게 되고 점차 일루바타르와 발라들에 대한 신앙심도 약해져.
그러다가 다시금 사우론이 가운데땅에서 깝치면서 주인인양 행세를 하자 군대를 이끌고가서 사우론을 패퇴시키고 그 사우론을 포로로 잡아서 누메노르로 끌고와.
누메노르의 세력이 얼마나 강성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야.
하지만 사우론은 신적인 존재인 마이아 답게 세치혀로 당시 누메노르의 왕 이었던 '아르파라존'을 비롯한 누메노르인들을 구워삶는데 점차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미쳐가고
있다는점을 찔러서 '서쪽의 발리노는 불멸의 땅 이니 그곳을 차지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 라며 꼬드기기 시작해.
물론 이건 거짓말 이었는데 발리노르는 불멸의 존재들이 살고있기에 불멸의 땅 인거지 딱히 땅  자체에 무슨 힘이 있는건 아니었어.
결국 사우론의 꼬드김에 넘어간 아르파라존은 군대를 이끌고 발리노르를 침공하고 말아.
인단들의 타락에 경악한 발라들은 금쪽이 포기하는거 마냥 아르다에 대한 통치를 내려놓기로 하고 일루바타르에게 탄원을 해서 일루바타르는 오만한 인간들에게 벌을 내려
저 위에 보이는 누메노르인의 땅을 통째로 바다에 침몰시켜버려.
이때 누메노르에 있던 사우론도 육체를 잃고 영적인 존재가 돼.
그리고 발리노르를 통째로 떼어네서 물리적으로는 닿을 수 없는 다른차원으로 옮겨버리는데 이때부터 발리노르는 요정들만이 알고있는 특수한 방법으로만 갈 수 있게 돼.

이때 '엘렌딜' 을 비롯한 타락하지 않은 소수의 누메노르인들이 가운데땅 으로 탈출하여 국가를 세우는데 이게 아르노르-곤도르 왕국이고 초대 국왕이 엘렌딜, 그 아들이 영화 초반에 잠깐 나오는 '이실두르' 야.
이때 사우론은 숨어지내면서 세력을 회복하는 중 이었는데 누메노르인들이 다시 가운데땅에서 세력을 넓히면서 자신의 영토까지 침범하자 다시 전쟁을 일으켜.
엘렌딜은 가운데땅에 남아있던 마지막 놀도르 요정 대왕 '길갈라드' 와 동맹을 맺고 맞서는데 이게 '최후의 동맹 전쟁' 이야.
인간과 요정, 그리고 일부 난쟁이들까지 가운데땅의 선한 종족들이 모두 모여 전쟁을치뤄서 결국 사우론을 패퇴시키고 절대반지를 빼았는데 성공해.

이때 엘렌딜과 길갈라드는 사우론에게 죽고 이실두르만이 살아남는데 이때 반지를  파괴했으면 사우론과 악의 세력은 그걸로 끝이었겠지만 안타깝게도 이실두르는
반지의 유혹에 넘어가서 파괴하지 못해.

이후는 영화 초반에 잠깐 나왔듯이 이실두르는 오르크 잔당들에게 허무하게 죽지.
이후 반지가 골룸에 의해 다시 발견되기까지 약 2500년의 세월이 걸려.
이 기간동안 정말정말 많은 일들이 있지만 너무 길고 복잡하니까 간단하게 요약하면
곤도르 - 아르노르 통합왕국에서 아르노르는 쫄딱 망해버리고 남은 곤도르도 내분과 사우론의 지속적인 견제로 계속 약화돼서 영화 본편시점에서는 망하기 직전 상태야.
어쨌든 골룸에의해 반지가 발견되고 그 반지가 빌보의 손에 있다는게 밝혀지면서 사우론이 다시 반지를 찾고자 하는데 이게 반지의 제왕 영화 내용이야.
글고 설명할 타이밍을 놓쳐서 간단하게나마 적자면
발리노르의 발라들도 마냥 손을 놓은건 아니고 가운데땅에서 깽판치는 사우론을 견제하기위해 5명의 마이아를 파견하는데 이게 '이스타리' 라는 마법사 집단이야.
사루만과 간달프도 저 이스타리의 일원이지.
이 이스타리들이 파견될때 사우론과 같이 타락해서 가운데땅에 막대한 해약을 끼치는것을 막기위해  직접적으로 권능을 행사하는걸 금지당하는데 그래서 작품 내내 직접적으로
싸우는 모습이 안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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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쓰는데 3일이나 걸렸네.
처음에 말했듯이 난 진짜 톨키니스트들 처럼 전문적으로 파고든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흥미위주라 소설책 읽듯이 읽은거라 순서도 좀 안맞을거고 틀린부분도 있을거야.
내용이 너무너무 방대해서 정말 많은부분을 생략했는데 그런데도 글이 꽤 길어졌네. 흥미있는 게이들은 직접 찾아보는걸 추천할께.
특히 '베렌과 루시엔' 이야기는 국내 정발도 되어있고 정말정말 재미있으니까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어.
궁금한거 있음 댓 달면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답변 해 줄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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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자루걸레님의 댓글

  • 자루걸레
  • 작성일

은구슬님의 댓글

  • 은구슬
  • 작성일
머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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