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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컸던 민족 강제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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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포츠담 회담을 통해 연합국 사이의 합의에 따라 전후 동독과 폴란드 사이의 국경이 오데르 강과 나이세 강으로 정해짐에 따라서 오데르-나이세 강의 동쪽 독일 영토가 폴란드와 소련에 넘어갔다.
이로 인해 1000만 명 이상의 독일계 주민이 서독이나 동독, 오스트리아로 도주하거나 강제 추방당했다.
그리고 1939년부터 소련의 영토가 된 구 폴란드 동부 영토에서 살던 폴란드인을 구 독일 동부 영토로 이주시켰다.
이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강제 집단 이주였다.
구 독일 동부 영토에는 나치에 의해 강제노동을 하러 끌려온 폴란드인들이 많았다.
칼리닌그라드(독일명: 쾨니히스베르크)를 비롯한 동프로이센 북쪽 영토는 소련에 병합되었다.

3등분? 절대 안 돼! (전후
서독
거리에 붙어있던 전단지)
동독이 소련의 압박에 이 국경선을 승인하자 서독에서는 '동독 빨갱이들이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미국의 제52대 재무부장관 헨리 모겐소

주니어가​
제시한
독일 분할
계획
바이에른, 뷔르템베르크, 바덴 일대는 남독일, 서프로이센 지역과 작센, 튀링겐 일대는 북독일, 루르 일대 독일의 핵심 공업지대가 위치한 북서쪽 땅은 UN의 조직이 통치하는 국제지대로 만든다는 계획이었다.
루르 지방의 모든 산업시설 파괴, 독일의 완전한 농업국가화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동프로이센 지역을 소련, 폴란드에 할양, 실레시아 지역은 폴란드에 할양. 자르 지역과 라인란트 일부를 프랑스에 할양.

미국 국무부 차관 웰스가 제시한
독일 분할
계획
세 개의 독일이 서로 엇비슷한 영토와 인구를 가지도록 했다.

미국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제시한
독일 분할
계획
​독일을​
너무 좋아해서
독일이
7개로
늘어나게
계획했
다.
자르 보호령과 루르 국제 통치령으로 분리. 북동부의 프로이센, 북서부의 하노버, 중부의 작센, 서부의 헤센, 남부의 바이에른 5개 국가로 분할.

​영국 제61•63대 총리 윈스턴 처칠이 제시한 독일 분할 계획
​자르-루르 지방은 서독일로 분할
바이에른과 독일 민족의 나라인 오스트리아를 남독일로 편성,​
독일 민족의 나라가 아닌 헝가리를 남독일에 편입해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다시 만든다는 발상을 했다.
남은 영토는 북독일로 편성
처칠은 신생 독일이 소련에 대항할 힘을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독일은 1990년 통일 과정에서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폴란드와 구 소련에 넘어간 옛 영토를 영구히 포기할 것을 선언하여 영국, 프랑스로부터 통일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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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배베시님의 댓글

  • 배베시
  • 작성일
ㅋㅋㅋㅋㅋ

카르파초님의 댓글

  • 카르파초
  • 작성일
즐 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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