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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살스러운켄타우로스3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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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석촌호수에 사는 옆동친과오랜만에 노트북 작업을 하러잠실 송리단길에서 회동☕️카페 나루터작업 공간 점수 건물 내 화장실 ⭐️⭐️⭐️⭐️주차 ❌콘센트 많음 와이파이 의자 편안도 소음 웨이팅 있을 수 있음석촌역 잠실역 송파나루역 송리단길 주택가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19-1 2층맥북+아이패드+충전기 캐리로 인하여 항상 차와 함께 하남 남양주 쪽 카페만 유목하는 나에게 노트북 들고 송리단길 방문은 큰 도전이었음ㅋㅋ아직 폭염이 도사리는 여름이라서 그런지사실 도착 하기 전에 너무 지쳐서내일 부터는 주차 가능한 카페를 찾아다시 차쟁이가 될 예정 제 가방 너무 무겁고요저는 더위를 참 많이 타요입구 쪽에 배치된 오브제들..좋아하는 거 가득 한 공간에 모아두는카페 주인님이 너무 부러워요사실 포스팅할 생각이 없었어서 사진은 많이 없음집에 가다가 요즘 매일 카페가는데블로그나 해볼까 이야기 나와 시작한 첫 카페 송리단길 하수구 포스팅나는 자몽 드레곤 에이드를 주문했다 ₩6,500가격은 요즘 핫플 물가에 전체적으로적당한 카페 같았고 디저트도 있었음액체 돼지인 나에게 넘 적은 양이지만아메리카노가 아니라 속도 조절하며 먹을 수 있었음다만 사장님 노래 취향이 참 특이하시다나는 스피커 바로 앞에 앉아서 무척 혼란스러웠음작곡가가 어떤 사람일지 너무 궁금하다 무슨 심정으로 어떤 표정으로 저런 음악을 연주했을까그래도 업무를 하다 보면 가끔 착잡할 때가 많은데음악이 어이없어서 중간중간 노래 덕분에 웃었음노캔 헤드폰까진 꺼내지 않았다는 사실음악소리가 왕 커서 그렇지 사람들은조곤조곤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는 분위기이고오늘은 사실 거의 대화가 없었다요상한 음악만이 공간을 매울 뿐..카공족 분들께는 살짝 비추 드려요..좌석은 그리 많지 않은데 사람은 꽉 들어차있었고4인 테이블 2개에 8-10인 착석 가능한 바 테이블뒤쪽엔 1-2인용 원형 테이블이 5-6개 있었던 듯많이 송리단길 하수구 넓지는 않지만 다들 비범한 자세로 공부를 하시거나 노트북을 하거나 책을 들고 와서그닥 눈치 보일 일은 없었음에어컨도 완전 시원 쾌적했다!에어컨에 인색하지 않은 카페 조하여긴 항상 사람이 많고 주말엔 웨이팅도 있어제한 시간이 2시간이라고 한다오늘은 럭키하게도 빈자리가 곳곳에 있었음위스키도 함께 판다고 한다켄달 제너의 818위스키도 있었다고 친구가 알려줌하지만 나는 술을 안마시잔아테이블 앞에 와이파이가 써진 종이들이 있는데일반 와이파이와 5g 와이파이 두 개가 있음속도는 괜찮은 것 같으나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맥북 와이파이는 잘 잡히는데 아이패드와 아이폰 와이파이는 잘 잡히지 않고 간헐적으로 끊겼음카페는 와이파이가 중요한데 조금 아쉬울 수 있으나나는 핫스팟쟁이라서 불만은 없었음친구가 화장실에 다녀오자마자 향이 너무 좋다 싶었는데 친구도 화장실 냄새가 넘 좋대서 기대했음이 냄새였음!! 차 외기 순환 돌릴 때 하수구나 공사장 송리단길 하수구 들 지나가면 악취가 심해서 급하게 뿌릴 스프레이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걸로 정했다액체 돼지인 나는 하루에 물을 6L 이상 마셔서어딜 가나 화장실에 무척 예민하다카페를 고를 때 화장실부터 보고 어디 가면화장실 다녀온 일행에게화장실 개념 지수를 항상 물어본다스윗한 친구 중 하나는 나랑 어디 갈 때 마다 희생하여 항상 먼저 화장실에 다녀오고 몇 등급인지알려주기까지 할 정도로아무리 맛있고 작업하기 좋고 예뻐도 화장실 구리면다신 못 감..카페나 레스토랑 다니다 보면박살 난 화장실들이 있는데 직원들과 사장은화장실을 안 쓰는지 궁금해지는 곳들이 참 많다.나 모르게 다른 화장실 숨겨두신 게 분명함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던데아름다울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욧모든 자영업자들이 나와 모두를 위하여화장실을 신경 써주었으면 좋겠다 제발!!내가 카페를 연다면 비용의 20% 이상은화장실에 투자할 거임 나도 싸야 하니까안 예쁘고 와이파이 송리단길 하수구 안 좋아도 화장실 깔끔하면 무조건 가는 편이라 화장실 때문에 다시 가지 못하는아쉬운 카페들이 너무 많다보통 망원동이나 성수 을지로 카페 화장실이 그래서그쪽에선 카페를 잘 안 가게 된다카페는 멋지게 해놓고 화장실은 왜 풍비박산이죠내면이 아름다운 카페 선호합니다나루터 카페 화장실은 카페 밖의 건물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지만 비밀번호가 아닌 키라서 잘 관리되고 있었다.다행히도 친구가 화장실을 먼저 다녀오게 되어안심하고 화장실까지 방문 성공전자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남녀 화장실이 문으로만 구비되어 있지만 사용하는 순간에는오롯이 프라이빗하고 진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듯무엇보다 깨끗하고 냄새가 안 나요일하는데 노트북 뒤에서 뜨거운 시선이 느껴져요애견 동반 카페에서 강아지 본건 처음이다이리 귀여운 강아지를 볼 수 있음카페가 규모는 작지만 깔끔하고 노트북쟁이들을 배려한 곳인 것 같아 넘 맘에 들었음다만 우리 집에서 가기엔 오래 걸어야 송리단길 하수구 하고 오늘 날씨는 참 더웠으므로 가을겨울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야짓그리고 오늘 맞추지 않았는데 완벽한 커플룩이었음신발과 가방 색까지… ♥️♥️♥️♥️친구가 몇 달 전 강동구에서 송파로 이사 왔는데이사 오고 나서는 석촌호수에서 매일 볼 수 있다나 옆 동네 친구 두 명이야 모두 모두 사랑해사실 친구는 우리 집 앞 1분 거리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일 시작하고 업무 끝나면 지쳐 집에 가기에 우리 동네에서 만난 적이 없다는 사실이 넘나 아쉬울 뿐집에 가는데 너무 더워서 버스를 타려 하니퇴근시간이라 승차거부당함 버스에 승차거부 당한 적은 첨이라 다음 버스를 기다렸는데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너무 타기 싫었다결국 걸어가려 하는데 진짜 너무 덥고 가방은 무겁고 울고 싶던 와중 빈 택시를 발견했고 슈퍼 이끌림을 느낌나도 모르게 스르륵 탑승 반만 편하게 왔음이모티콘 뭐야 너무 귀엽자나…내일은~~ 에어컨 바람맞으며 하남 카페 갈거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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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님의 댓글
-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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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님의 댓글
-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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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아시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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